거의 고딩때부터 사용한 제품
처음 쉐딩 찾아 헤맬 때 피부가 어두운데도 쿨톤이라 쉐딩 컬러 찾기 정말 어려웠음
노랗거나 붉지 않고 너무 티나지 않돼 쉐딩하는 의미가 있는 컬러와 발생이였음
기획으로 붓도 주는 세트로 사서 편히 씀
다만 요즘 정말 고운 파우더들이 많은데 그게 비해서는 좀 덜 고운 느낌이긴함
그리고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용으로 하나쯤 새로 내줘도 좋은듯함 물론 지금도 이전 처음에 비해 세분화됐지만..
아 그리고 용기는 슬림하고 얇은 느낌이라 들고다니다다 깨질 위험은 있음 그래서 잘 안들고다님..쉐딩 범퍼케이스 해주고싶을지도..
하여튼 명작임 요즘 다른 쉐딩제품들도 정말 잘 나오나 앵간히 만족하기에 쭉 사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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