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위아누즈
6호눈 특히 리뷰가 없어서 고민하고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위아누즈는 색 없는 립밤이에요. 평소에 쓱쓱 바르고 싶어서 골랐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서 보습력도 꽤 좋았어요. 자기 전 보다는 평소에 바르는 용으로 쓰기 좋았어요.
무겁지 않은 립밤이라서 입술이 많이 텄을 때나 찢어졌을 때보다는 평소에 수시로 바르는 용이 더 적합했어요.
끈적이지 않아서 바르고 있기 편했어요.
누즈의 철학이라고 할지 그 점이 저는 좋더라고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혼합으로 건강한 메이크업이라는 게 마음에 들어요.
엇갈려 닫는 구조인데 이 점도 유니크해요.
유치하게 생겼다는 리뷰도 종종 봤었는데 실제로 보면 만듬새가 좋아서 유치하기 보다는 키치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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