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세련 쿨링감 커버력 없음
디자인도 특이하고 세련됐고 촉촉한 쿠션이 필요해서 파운데이션 다 쓴 김에 다시 쿠션으로 갈아탔다
기존에 쓰던 클리오 킬 커버 하이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각질부각이 심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너무 뜨고 하이 글로우라는 이름처럼 광도 안 난다 특히 쿠션보다 더
얘는 딱히 스킨케어를 안해줘도 촉촉한 광이 은은하게 나고 쿨링감이 들어 시원해서 좋은데 내추럴이 아니라 오리지널인데도 커버력이 없어서 아쉽다
그 옅은 얼마 안되는 주근깨를 하나도 가리지 못한다 거의 투명 메이크업 수준이다
겨울 쿨 브라이트인데도 노란기있고 피부도 어두워서 무조건 젤 밝아보이는 13~15호가 쓰는 00호 클리어 글래스로 샀다
얇게 발려서 하얗게 밝아지면서도 자연스럽고 물광도 잘 나서 이거만 쓸 예정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