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댄 치크

이건 말이 필요 없어요. 그냥 망설일 필요 없이 바로 사세요. 발색부터 밀착력까지 모든 게 만족스러워서 “룸앤 역작”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색감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얼굴 전체가 화사해지고 생기 있어 보여요. 가루날림도 심하지 않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데일리로 바르면 자연스럽고, 조금 더 진하게 올리면 화사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무엇보다 가격대가 너무 착해서 가성비가 미쳤습니다. 쿠팡에서 특가로 사면 삼천 원대에도 살 수 있는데, 이 정도 퀄리티를 이 가격에? 말이 안 나올 정도예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고급 브랜드 못지않아서, 메이크업 할 때마다 ‘역시 룸앤이구나’ 하고 감탄하게 돼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제품이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