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컨실러 브러시

아오 진짜 이거 쓰고 제 인생이 달라졋다니까요 진짜 이걸어쩌면좋지 이걸 내가 왜 이제서야산거지????????이게 있잠ㅎ아요 애가 얇아서 컨실러를 많이 안먹어서 좋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제가 눈가 주름에, 솜털에, 다크서클에, 살짝씩 가끔 올라오는 트러블에 아주 눈가에 날 수 있는 문제란 문제는 다 납니다. 근데, 이거에 리퀴드 컨실러 살짝 묻히고, 손등에 양조절해주는 동안 살짝 컨실러가 마르거든요? 그러면 그거를 일차적으로 얇게 다크가 심한 곳에만 올려줘요. 그 다음 말려주고, 픽싱된거같으면 퍼프로 살짝 눌러준 뒤에 또 앞에 과정을 반복해요. 근데 이번에는 브러쉬로 좀 퍼트려줘요. 컨실러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게 만드는거에요. 그러고 나서 또 말리고 퍼프로 블렌딩 하면 끝!!! ㄹㄴ 컨실러로 하는거 개큰강추. 픽싱이 빨라서 바쁠때 편하고 커버력도 얇게 여러번 올리면 진짜 밀림없이 완벽하게 가려줘서 너무좋아요. 저같은 판다여러분 광명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