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래떡 같은 폼클렌징
말랑말랑한 가래떡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비누예요! 🤍
손에 쥐었을 때 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 좋고, 거품망으로 조금만 문질러도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생겨서 세안이 정말 편해요. 🫧 세정력은 깔끔하지만 전혀 당김 없이 촉촉함이 남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은은한 향 덕분에 세안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욕실 인테리어 포인트로 두기에도 귀여워요. 꾸준히 사용해도 무르지 않고 형태가 유지돼서 데일리 클렌징 제품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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