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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계기: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주는 쉐딩 스틱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제형&발림성: 스틱 타입이라 바르기는 편했지만,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느낌보다는 약간 뻑뻑하게 발리는 감이 있었어요!! 퍼프나 브러시로 블렌딩해야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자연스럽게 풀리진 않았습니다.
발색력: 발색력이 생각보다 약해서 얼굴에 음영을 넣는 느낌이 제대로 안 살아나더라구요..! 은은한 발색을 기대했는데, 너무 연해서 여러 번 덧발라도 만족스러운 쉐딩 표현이 어려웠습니다!!
지속력&다크닝: 발색 자체가 약하다 보니 지속력도 짧게 느껴졌고, 시간이 지나면 거의 색이 사라져서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다크닝은 크지 않지만, 컬러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아 아쉬움이 컸어요!!
추천대상: 발색이 약한 쉐딩도 좋고, 연하게 음영을 넣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가성비&재구매의사: 발색과 지속력 모두 아쉬워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았고,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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