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성 좋은데 향이강한 선스틱
🌺피부타입
- 건성, 민감성, 홍조, 주근깨
- 제품 성분에 민감해 꼼꼼히 따지고 쓰는 편
(안 맞는 제품이면 바로 피부 뒤집히는 편)
1.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요즘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고, 특히 유럽권은 더 신경을 쓰는 편 인것 같아요.
저는 라로제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기존 UV필터가 해양 생태계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서 충격적이었어요.
라로제는 이 문제를 고려해 선스틱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환경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라 느꼈습니다.
2. 휴대성 - 자꾸 손이가는 선스틱
제가 크로스백을 주로 메고 다니는데, 이 백 안에 손쉽게 들어가서 들고다니기 너무 좋아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휴대성이 더욱 좋았습니다.
3. 덧발라도 자극 없는 선스틱
요즘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에 얼굴과 목 쪽에 수시로 바르고 있어요. 출근 때, 점심 때, 퇴근 전에 바르는데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오히려 건성인 제 피부에서는 유분감도 적당했습니다. (간혹 선크림을 덧바르면 오히려 건조해지는 선크림도 있어 자연적으로 비교가 되었습니다)
4. 강력한 자외선 차단
다른 선제품류에 비해 진짜 차단이 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안 시 물에 닿았을 때 바로 씻기는게 아니라 피부에 착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라 차단이 잘 되는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
1. 다소 진한 향
바닐라향이 첨가된 라로제 선스틱은 향이 다소 진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얼굴에 주로 바르는데, 바르고나면 꽤 오랜시간동안 진한 바닐라향이 얼굴에 나서 힘들었습니다. (너무 달달하고 텁텁한 향)
*한국에서는 향만 개선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2. 약간은 뻑뻑한 사용감
선스틱 특성상 아주 부드럽게 발릴 순 없지만, 제가 갖고있는 선스틱에 비해 아주 약간은 뻑뻑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바르고 나중에 덧바를때가 부드럽게 발립니다.
3. 보송하지 않은 마무리감
저는 건성임에도 불구하고 여름에는 바디용으로 보송한 선스틱을 바릅니다. 라로제를 처음 받았을 때, 바디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마무리감이 약간은 끈적이는게 있어서 얼굴에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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