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동안 함께한 든든한 동반자템!
8년동안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큰 제품 샀다가 다 쓰지도 못하고 잃어버려서미니로 계속 사고있습니다!
미니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오래써요!
다른 블러셔 써도 단델리온이 화장대에 없으면 불안하더라고요ㅠ 피부 톤을 딱히 안타서 아무나 발라도 다 잘 어울릴 템이에요!
한번씩 똑같이 화장하는데 맨날 쓰던 색조가 안맞아서 동동 뜰 때 그 위에 단델리온 바르면 바로 중화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동반자템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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