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바세린
침대 옆에 항상 두는 365일 립밤 ㅋ
항상 건조한 입술이에요.
세안하고 나면 입술이 건조해서 침대 옆에 항상 두고 사용해요.
입술에 듬뿍 바른 후에 목주름에도 발라줍니다.
남편은 항상 손이 건조해서 손가락 건조한 부분이랑 손톱 주변에 발라줘요. 남편은 기름지다고 처음에 싫어했는데
손이 너무 갈라져서 이제는 잘 따라주더라구요 ㅋ
단점은 무겁고 질퍽한 텍스처라 바르기 힘들고 이거 바르면 핸드폰은 못만진다는거?
사용하다보니 불편한건 바세린 단지가 깊어서 퍼서 사용하기 좀 번거 롭다는게 흠이네요 ㅎㅎ
손톱에 끼는 게 싫어서 검지 손가락 구부려서
손가락 등으로 퍼서 발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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