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윙크 비건 실키 포어 프라이머 앤 메이크업 베이스

장점 - 눕혀서 옆면으로 슥슥 바르면 바르기도 쉽고 얇게 발림 - 펌핑, 튜브 타입 프라이머들에 비해 양조절도 용이함 - 바쁜 아침의 준비시간을 단축해줌 아쉬운 점 - 얼굴에 직접 대고 바르다보니 먼지가 붙고 위생이 걱정 됨 (모든 스틱타입들의 아쉬운 점이기도 함) - 잘못 넣으면 뚜껑에 찍힘 - 피지컨트롤 능력이 조금 아쉬움 다른 프라이머들에 비해 바르기도 쉽고 얇게 발리지만 펜슬타입이라 가져가게되는 스틱/펜슬 타입의 불편함과 기존에 쓰던 에뛰드 티존 프라이머/코드글로컬러 모공밤에 비해 피지조절 능력이 조금 아쉽다고 느껴졌음. 이제 곧 여름인데 코에서 기름이 흘러요. 글도 모이스올가 제품은 이번에 처음 써본건데 프라이머 퀄리티가 생각보다도 더 좋아서 감탄함. 나이 먹고 기름 좀 더 줄면 내돈내산할 의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