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앙증맞고 귀여운 컬러 매치까지 케이스가 이뻐요. 향은 바닐라 코코넛 향이라 저는 바를 때 거부감 없이 여름 휴양지 향으로 인식되더라구요.
별점을 박하게 준 이유가 끈적임이 심해서인데요 건성에게도 이정도로 과한 끈적임은 바르고 나서 먼지, 머리카락 자석이 되버리네요. 발림성도 부드럽게 발리지는 않고 피부를 잡고 미는 느낌이 있어요. 바르고 나서 비교적 무겁게 선크림 바른듯한 느낌이 있어요.
차세대 유기자차 성분이라 외출전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발라주라 되어있고요 피부에 살짝 윤광을 남기고 보습감은 건성에게 좋은 편이라 이 부분은 만족합니다. 화장전에 바르고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바르면 아무리 매트한 제품도 촉촉해진다는 점도 좋아요. 다만 화장한 얼굴에 덧바르는 용도라면 밀림이 있고 화장이 지워지기 때문에 다시 화장해야할수도 있어요.
장단점이 반반이였던 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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