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단위로 호수가 나왔다고 해서 출시때부터 관심이갔던 쿠션이에요.
요즘 쿠션들은 밝은23호 어두운22호 이러면서 원래호수보다 자유분방..하게 나오는 편이여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얼티밋 커버 쿠션의 21호는
딱 상아빛의 맑은 21호의 정석컬러라 좋았어요. 거기다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이 없고 피부톤이랑 어우러지며 예쁘게 무너지더라고요.
이 쿠션의 또다른 신기한점은 컬러호수 뿐만아니라 커버력도 선택할 수 있단건데요,자연스럽고 촉촉하게 깔끔히 정돈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70D와 완벽한 커버를 할 수 있는 100D 두가지가 있더라고요.
전 100D를 사용해봤는데 딱히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크,홍조,붉은기가 커버돼서 좋았답니다.
보통 이정도의 커버력이면 쿠션이 많이 매트하거나 두껍게 발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쿠션은 촉촉하게 올라오면서 마무리감은 적당한 광채까지 나서 건성인 저에겐 더 좋았어요.
+쿠션과 함께 있는 퍼프도 좋지만 전 브러쉬를 이용해 쿠션을 써준게 더 마음에들었답니다. 브러쉬를이용하면 백화점제품처럼 고급스럽고 탄탄하게 올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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