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라/건성/17-19호 사용
디자인
일단 블러셔 색별로 쿠션 외관 색이 달라서 한눈에 색 비교가 되서 좋았습니다
퍼프도 귀엽고 쿠션 안쪽에 양 일정하게 바르라고 팔레트? 같은게 있어서 불타는 고구마 안될 수 있어요
퍼프는 한쪽 끝이 뾰족해서 원하는 부분에 바를 수 있습니다
크기도 많이 크지않아서 들고다니기 좋아요
색상
여쿨라인 저는 라벤더핑크/블루밍팬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벤더핑크는 여리여리해서 좋고 블루밍팬지는 라벤더핑크보단 진하지만 얼굴이 화사해져요
가루 블러셔랑 다르게 쿠션이라 촉촉하고 살짝 광돌아서 건성에게 너무 좋아요 양조절만 잘하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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