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 박스를 뜯으면 펌프가 따로 포장되어있고 은색으로 실링되어있습니다 실링을 뜯으면 왠지 깔끔하게 뜯기지 않더라구요뚜껑쪽에 본드와 종이가 남게되서 개선이 필요해보였습니다
펌프는 끼우면 돌려서 사용가능합니다 보통은 돌돌돌려서 오픈하고 닫지 못하는데 이건 펌프를 돌리면 잠글수 있어 본품을 잠궈 여행도 가능하고 위생상으로 좋습니다
내용물: 약간 점성이있어 나토처럼 끈적하게도 나오지만
발라보면 생각보다 가벼운 재질의 오일입니다
바르고 러빙하면 신기하게 형광빛이 도는 흰색으로 변합니다 클렌징은 매우 잘되는 편이고 워싱도 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오일이 잘 안맞는 제 피부의 경우엔 붉게 되고 자극이 좀 있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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