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무x 평가단당첨
이거 블레스문 걸리세럼쿠션이랑 엄청 비슷해서 제조사 찾아보려고 뒤졌으나 수출위주 브랜드라 그런가 정보찾기가 넘후 어려웠음 암턴 컬러감이나 사용감 비슷하다고 느꼇음
컬러감 차분한 옐베라서 좋았고(핑베 안맞음) 차트상으로는 이게 가장 밝은컬러던데 19-21호 쓰는 내얼굴에 맞아서 우리나라에서 밝은편이면 좀 컬러감 안맞을수도 있을듯 핑키하지않은 약간 횟기돈다고까지 느껴지는 차분옐베라 핑끼 싫은 올리브톤이다하면 약간 찍먹해볼수도 있을듯
사용감 투머치광 아니고 적당광 머 그럭저럭 잘 붙어있음... 더워져도 막 녹을거같은 느낌은 아님
커버력 별로없음 전반적으로 디게 쌩얼같고 파데프리 썬크림을 쿠션스럽게 만든 결과물이랄까 그런 느낌 많이 받음
케이스 1020 타겟느낌? 내기준 생각보다 디게귀여운데 유치한거 싫어하면 좀 호불호갈릴듯 글고 버튼체결부 손톱으로 열려고하지말고 손전체로 밀듯이 열어야 잘열림
결론: 피부 가릴거 많이 없는애들 적당광 쿠션으로 괜찮음
난 더워지면 트러블도 많아지고 가릴거 좀 많아지고 기름도 먾이 나와서 겨울쯤에 컨실러랑 촉촉선크림 조합해가면서 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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