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전이지만 좀 애매해요
용기: 그라인딩 컨셉 버터답게 고체 같은 타입에 버터 같은 질감의 컨실러가 그 구멍에서 쫄쫄쫄 나오는데 이게 양조절이 제가 나오고 싶은 만큼 딱 정해서 깎이는 게 아니고 뭐가 됐든 이 사 분의 일 바퀴는 돌아야지 된단 말이죠 근데 그러면 솔직히 컨실러는 진짜 소량으로 쓰는데 양도 소리 좀 안 되는 느낌 그래서 조금 쓰고 나면 이제 애들 다 또 닦아서 버려야 되잖아요. 그리고 이 위에도 제가 팔레트라고 팔레트처럼 쓰라고 나온거 같은 데뭐가 됐든 얘는 자꾸 닦아 줘야 한단 말이죠 그러면 이제 로스 되는 양이 너무 많다는 게 조금 불만이다.
재형: 컨셉 버터답게 진짜 크리미 하고 진짜 버터리하게 달려요 진짜 말랑말랑 보들보들 이 느낌이 아니고 진짜 크리미 하게 쫀득쫀득한 느낌으로 펴버려 지는데 저는 이게 컨실러라는 게 약간 의문인 게 컨실러 치고는 커버력이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저는 그냥 예를 넓은 부위에 넓게 넓게 썼을 땐 좋았는데 뭔가 스팟을 커버를 한다거나 하는 느낌에 컨실러는 아닌거 같고 다크써클이 커버 된다거나 아니면 이제 뭐 볼 안쪽에 밝혀 준다거나 할 때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불만인 거는 얘가 좁은 부위보다 넓은 부위 쓰기 좋은 컨실러처럼 느껴지는데 그런 거 치고는 색상이 스팟 컨실러처럼 나왔단 말이죠. 그래서 그 색상과 재형이 뭔가 안 맞아서 약간 예를 어디다 써야 되지 싶은 느낌이 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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