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한 벨벳 제형이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17 이븐피치는 라이트한 복숭아 핑크 컬러로 자연스럽게 혈색을 밝혀줘 화사한 베이스 립으로 좋았습니다.
18 베리몰리는 레디쉬 핑크 컬러로 한층 더 생기 있는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었어요.
입술 보정 필터를 씌운 듯한 부드러운 블러 효과 덕분에 청순하면서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이 가능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텁텁해지지 않고 오랜 시간 보송한 컬러감을 유지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올리브영에서 벨벳 틴트 찾고 있다면, 컬러별 매력이 확실한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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