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술에광택감을 주고 오래갑니다
지금도 제 입술에 얹어 있습니다. 가볍게 발리는데 촉촉해요. 그리고 다른 립밤들보다 뚱뚱해서 립 말고도 팔자주름 눈가주름등 주름이나 건조함이 드는 곳에 쓱쓱 발라주면 좋을 밤이라도 생각됩니다. 그렇게 써도 된다고 살때 들은것같아요(정확한건 모름) 트러블 잘 나는 피부인데 라부르켓제품은 그런거 없구요, 원래는 립마스크를 두껍게 바르고 자던 사람인데 이거 쓰면 그냥 이것만 바르고 자도 다음날 촉촉하고 입술 상태가 괜찮아서 립마스크 하는 횟수를 줄이고 이걸로 밤에 입술관리합니다. 바르면 은은하게 광이 나구요 답답함 따윈 하나도 없어요. 입술이 그저 편안- 방금도 거울보고 입술광택보고 만족하고 왔습니다. 수시로 발라줘도 되지만, 한번만 발라도 수분감이며 광택감이 꽤오래갑니다. 뚜껑이 돌려쓰는거라 저는 좋는데 이런고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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