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얼굴색은 전체적으로는 노란기에 붉은기와 다크써클이 진합니다.
베이스 후에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컨실러로 커버했을 때
아이시 블루는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 원래 맑은 쿨톤인양 피부로 표현이 되고, 소프트 레몬은 밝고 생기 있는 상아빛 톤으로 보정되었습니다.
평소 쓰는 무기자차 선크림 대신 사용했고, 저녁에 무너짐 상태에서도 다크닝은 없었고 살짝 예쁘게 무너져서 수정이 쉬웠습니다.
사용 전에 흔들어주고 빠르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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