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리먼트 시리즈 쿠션 보라 [SPF50+/PA+++]

보라 쿠션을 쓰고 나면 확실히 다크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 후 그렇게까지 건조하지 않아서 손이 잘간 제품입니다.

아멜리 보라쿠션 너무 유명한 제품이죠.. 톤업도 시켜주면서 특히 노란기 도는 피부톤 잡아주는데는 보라쿠션이 최고에요 👍🏻 컬러 자체가 회기가 돌아서 양조절 필수이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하고 사용중이랍니다 ㅎㅎ 사용감/마무리감은 촉촉보다는 어느정도 픽싱되는편인것같아요.. 기초단계를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무난하게 잘 사용중인데, 건성분들은 건조하다고 느낄 수 도있을 것 같네요~

걍 그저그래요. 보라 쿠션은 다크닝 안 생긴다고 해서 이거 바르고 다크닝 생기는 베이스 했는데도 다크닝 생기더라구요. 그냥 얼굴 톤업할 때 써요. 재구매는 안 할 거 같네용

저는 쿨톤인데 노란 피부에요, 정말 얇고 자연스럽게 톤업해주고 가볍게 발리면서 모공 커버력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겨울에는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슴다….피부 상태에 따라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저는 턱에) 전반적으로 화사한 표현에 만족! 커버력은 거의 없습니다요!

너무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테스트하고 샀으면 안샀을 거 같아요. 쿠팡에서 1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했음. 유튜버추천으로 샀는데 ㅎㅎ 별로 일단 색은 보라색이에요 그래서 진짜 코렉팅 역할이랑 톤업 역할을 잘해주나 많이 바르면 좀 허옇게 발릴 수 있어서 양 조절 필요함 일단 조금 건조함. 손목과 엄지손가락 사이 발라보면 시간 지난 후 손 주름에 다 끼어요. 얼굴에도 바르면 그대로 들뜸. 밀착력이 떨어져서 들뜬거 건들이면 아예 벗겨짐. 그래서 피부가 안예뻐보여요. 이거 바르고 파데바르면 큰일~ 완전건조 ㅠㅠ 지성이면 잘맞을수도..?

아멜리 보라 파우더 너무 잘 써서 이것도 좋을 줄 알았는데 흠…. 피부에서 너무 허옇게 떠요 너무 건조하고… 끼임 장난아니고 특히 입가 그냥 회끼 돌아서 ㅜㅜ 아까워서 강아지 산책갈때 살짝 바르는 용도 … 그냥 그정도

쿠션이라 편리하나 굳이 싶은? 쿠션 자체는 괜찮고 제품력도 나쁘진 않지만 일단 보라톤업에 중심을 두면 굳이 싶음 퍼스널: 21 가을웜 뮤트(주황, 노랑끼, 채도 높음 안받음) 피부타입: 복합성(T존 수부지성, U존 수부건성 잡티, 여드름, 홍조, 모공) 친구가 학교에서 쓰는거 보고 너무 탐나서 사봤습니다 일단 저는 피부가 누런편이라 쿠션 전 베이스 제품을 보라나 라벤더 색상으로 컬러 톤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입큰 컬러 코렉팅 라벤더 색상을 사용하는데 제가 누런끼가 꽤 많아서 시간만 지나면 다시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고 까매지고 누래져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원래 누런끼는 보라색으로 잡아야 되는데 피부가 너무 어둡거나 누러면 오히려 톤업이 티가 더 많이나고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보라 쿠션 쓰니까 노란끼 줄이기+톤업도 돼서 좋은 것 같아요 쿠션 전에 사용하면 톤균형도 잘 잡아주고 훨씬 깔끔하게 피부 화장 할 수 있음! 커버력은 거의 없는 편이긴 하지만 톤업과 톤균형 역할로 산거라 상관 없었어욤 쿠션이라 그런지 고루게 바르기 어렵고 양도 많이 찍히는 부분 적게 찍히는 부분이 있어서 처음 쓴다면 많이 어려울듯 양조절도 잘 안되고 생각보다 꽤 건조합니다 건성분들한테는 비추

홍조가 심해서 홍조 보조용으로 샀습니다.. 문제가 홍조를 잘 잡아주는데..피부에서 너무 떠요... 너무 허옇고... 약간 피부에 촥 달라붙는게 아니라..그냥 뭐 발랐다고 티내는거같아여ㅜㅜ 안먹어여ㅠㅜ 그리고 퍼프 넘모...하..🥲다른 쿠션과 섞어 사용중입니다..

촉촉해서 좋아요 지속력은 쏘쏘네요 색은 뽀샤시 해져요 들고다니면서 바르기 괜찮아요

제가 얼굴색이 노래서 보라보라한걸 많이 올려 쓰거든요 근데 아멜리에서 쿠션으로 나왔다해서ㅜ써봤는데… 저만 각질부각 되는건가요..? 엄청 떠요 ㅠㅠ 바르면 괜찮은데 진짜 그 위에 쿠션 올리면 다 떠요 ㅠㅠ 차라리 선크림으로 내주세요……….

얼굴에 노란기가 많은 편인데 잘 보정해 준다고 해서 사용해봤어요 깔끔한 케이스에 엠보 처리된 퍼프까지 외관은 너무 좋고 퍼프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다만 화장 고수가 아니라면 비추 보정력이 뛰어난 만큼 균일하게 펴바르지 않으면 얼굴이 쉽게 얼룩져요 하지만 마무리가 매트한 편이라 픽싱이 빨라서 조금만 늦게 블렌딩해도 얼룩 엔딩 그리고 양 조절 잘못하면 허옇게 둥둥 뜹니다 컬러코렉팅 잘 하고 손재주 좋은 고수라면 잘 활용하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오히려 얼굴만 얼룩덜룩하고 지저분해집니다

확신의 웜톤에 얼굴 누런기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추천받아서 샀어요. 그냥 생각없이 바르면 무조건 얼굴만 동동 뜨니까 조심해서 써야함. 기초 끝난 다음에 바로 올리고, 진짜 살짝씩 바르니까 괜찮았어요. 약간 단점은 건조해서 각질부각 있을수도 있다는 점...? 수부지라 저녁에 각질부각 심할까봐 걱정이긴 한데 낮에 예뻐서 만족. 다음에는 다른 베이스랑도 섞어서 써보려고요. 쿠션팩트로 양 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짜서 쓰는 제형을 좀 더 추천해요.

사용자가 용도를 찾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제품 얼굴까만 23호 웜톤추정러로서 볼때마다 뽐뿌가 너무와서 질러버림 뭔가 일반적인 메베와는 달라보였음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보라 초록색 메베 일반적인데 이게 쿠션이라 특별해보였나?ㅡㅡ 누런끼는 감추고 다크닝 없이 오래 뽀샤시함이 유지되게 해준다고 했던것같음 나같이 얼굴이 좀 뽀샤시한것과 거리가 먼 좀 어두운 피부가 혹할 조건이라고 생각함 근데 잡티없는 사람은 이걸로 컬러코렉팅만 하면 되겠지만 필연적으로 스킨톤의 커버력있는제품으로 한겹더 덮어줘야 하기에 파데쿠션비비와 상성이 좋아야함 그리고 색조는 막 떡칠할 제품이 아니잖슴? 그래서 자외선 차단을 원하면 밑에 선크림+보라쿠션+파데 이렇게세겹이 됨... 선크림 안바른다해도 쓰던쿠션인지파데랑 조합이 안맞았던것 같음ㅜ 그래서 평소에 마녀공장 파데프리 선크림 하나로 피부화장을 끝내는 나로선 여러단계 발라야되고 그 단계끼리 궁합도 맞춰야해서 좀 골치 아프다고 생각됐음 쓰던것과 안맞는데 이걸굳이쓰고싶다면 다른 쿠션 찾거나 연구해야함ㅜ 그래서 좀 완벽한 화장 공들인 화장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사용하겠지만 쿠션팡팡 파데프리 찹찹 하나로 끝내는 귀차니스트 출근시간 부족자에게는 계륵으로 남을 가능성이 큰 제품임 약간 무기자차같은 텍스쳐라 약간 건조해서 더 파데와의 궁합을 써보고 알아봐야함 암튼 사용이 막 편하진않고 꼭 필요한지 모르겠어서 별 세개 드림

어떤 파데&쿠션을 사용해도 시간이 지났을때 다크닝이 너무 심해서 고민인분들은 꼭 써보세요 땀을 비오듯이 주륵주륵 흘려도 보라쿠션으로 확실하게 톤업해주니깐 지워져서 칙칙한 느낌이 없었어요 다만 땀을 따라서 쉽게 흘러내려서 얼룩덜룩 해지기때문에 파워땀순들은 피해주세요

아주 소량만 극도로 얇게 바르면 피부톤 밝기 쫙 올라가는데 원래 밝은 피부라면 오히려 혈색이 죽어보일수도 있어요. 차록보다는 양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