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좋았던 점 *
3분의 2 정도 사용했어요.
성분이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끈적이지 않고 무겁지 않아요. 가벼운 클렌징 오일이라는 생각. 그러면서도 메이크업 세정력이 괜찮은 편 같아요.
* 단점 / 아쉬웠던 점 *
끈적이지 않고 무겁지 않은 편이라서 잘 흘러내리는 편이라 얼굴에 비빌 때 부드러운 느낌은 좀 적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비비고 나면 볼이 좀 자극적이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블랙헤드가 개선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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