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저가 아니라
마치 사과향이 솔솔나는
휘핑크림이 담겨져 있는 것만 같아요.
저는 이렇게 육안으로 보이는 부분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리얼 제품은 투명 케이스라
이런 질감이 잘 느껴지게 한 것도
신의 한수였다 싶더라고요.
무려 5만 여번의 휘핑 공정을 거쳐서
조밀하고 세밀해진 휘핑으로 태어난
아리얼 애플사이다 휘핑 크림 클렌저
휘핑크림의 부드러운 제형이
뭉침 없이 부드럽게 균일하게
도포가 가능하며 자극 없이 부드러운
세안을 선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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