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단점 확실 내추럴 쉐딩 초보 입문템
그냥 쉐딩 기획세트로 받음
자극없이 부드러운만큼 발색도 안됨.
*장점: 자연스럽다 (*쉐딩 초보 환영+민감피부 츄라이)
*단점: 티가 안난다 (음..그래서 이게 한거야 만거야?)
딱 장단점이 이런 느낌.
훌렁 훌렁한 느낌. 빡세게 할때 말고 데일리로 쓰기엔 좋다.
양 조절 잘 못하는 분들이 막 써도 얼룩지거나 경계 생길 일 없을 것 같은 브러쉬. 따로도 팔던데 왜 굳이 따로 돈을 받고 팔지 했는데 오 생각보단 무난하게 잘 뽑았다~싶음^^
난 좀 티나게 하고 싶어서 첨에 쓸때 진심 당황했음……..
*아나 이게 지금 발리는겨 안발리는겨? -> 사지 마세요 !
*음~ 매일 대충 양조절 없이 마구 빠르게 발라도 안뭉치고 알아서 잘 발리네 -> 사세요 !
외관과 모 컬러도 톤온톤이라 고급스러운 느낌 까아쥐..
새삼 에뛰드가 마니 컸다 싶음.. 로드샵 멸망시대에 아직도 올영 입점해서 쭉 살아있는 이유가 있다 싶고 ㅋㅋ 브러쉬 모랑 대가 둘다 밝아서 시커매서 칙칙하지 않으니 좋음.
첨 쓸땐 불평불만 했는데 ㅋㅋ 약간 포기하고 자연스러움에 익숙해지면 무난하게 잘 쓰고 쓸 수록 맘에 듦 . (얇은 민감 피부라 부드러워서 자극이 덜한 편이라 그게 좀 좋았음)
자주 세척 안하고 오래 써도 내 피부에 유분이 없어서인지 모가 떡짐도 없고 괜찮았음. 무난 쏘쏘~
짱짱한 텐션감이 없고 크고 훌렁훌렁해서
*쉐딩보단 파우더 브러쉬 대용으로도 추천.
얼굴 전체적으로 가볍게 톡톡 해주기엔 좋을 것 같음.
(난 여름 빼고는 파우더를 거의 안써서.. 굳이?템이긴 함)
브러시가 훌렁하고 크다보니
원하는 부위에 섬세한 터치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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