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펀지같은 사선 브러쉬
여기서 구매한 브러쉬 중 가장 부드러워요. 꼭 스펀지가 결이 살아 브러쉬로 변신한 것처럼 부드럽고 사선 브러쉬가 제일 잘하는 거! 사선 쉐딩이라던가 사선으로 타고 들어가는 블러셔 할 때 거둬간 양이 어느 정도이든 그대로 풀어서 이끌어 오는 거 하나는 정말 잘합니다. 모가 코팅모도 아닌데 이염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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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 원래는 브러쉬로 유명했나봄,, 저는 인별 보관함에 위시 색조템 마구 담아온 폴더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상당수가 여기 제품이었고 애초에 색조로 인식한 브랜드임 지금은 단종된 게 대부분이지만😭
그래서 색조를 사면서 사는 김에 브러쉬를 세트로 좀 사본 케이스.
전반적으로 무난하니 괜찮아요. 빗자루마냥 컸던 파우더 브러쉬랑 자극적이어서 쓰기 험한 가부키 브러쉬 말고는 그렇게 모난 브러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막 미칠 듯이 부드럽지는 않고 발색이 은은하기보다 빽빽하게 되면서 블렌딩이 수월한 편.
그런데 이 브랜드를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되겠거니와 굳이 여기서 브러쉬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안씨브러쉬라던가 수아도르 손보다 같은 국내브랜드들이 넘 훌륭하고 거기에 조금 더 저렴함.. 해외 직구를 해야 할 만큼 엄청난 퀄리티는 아님
한 7~8년 전에 툴로 한 가닥 했던 브랜드였던 만큼 내구성은 좋은가 보네요. 내구성만 좋다면 괜찮은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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