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울빙 씨께 무한 감사를
😊 (점수: 🌕🌕🌕🌕🌕)
* 한줄평의 알프레드 울빙 씨는 카멕스의 창립자입니다.
• review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윗입술~인중 경계가
자꾸 따끔하고 간지러워서(?) 지금 쓰는 립밤으론 뭔가
부족한것 같다 싶어 동네 올영서 구매했습니다… 집에 카멕스 단지 있는데 그건 나이트용이고 데일리용이 필요했어요
제형은 정말 꾸덕합니다 느끼기론 단지보다 더 꾸덕한것
같아요,,, 그리고 매트하고 광이 안납니다 지금 추워서
제형이 약간 굳은걸수도 있는데 여름에 지켜봐야겠네요,,,
잘 녹고 바르자마자 즉시 촉촉하고 건조함 싹 잡아요
(겉건조 속건조 둘다) 각질 있어도 무시할 제형이고
지속력도 오래 갑니다! 물 닿아도 남아있어요ㅎㅎ
밤에 바르면 아침까지 남아있어서 각질제거도 매우 쉬워요
입술 진짜 매끈보들 부드러움,,, so silky so soft
진심,,, 카멕스 성분에 예민하거나 입술에 염증 있지 않은
이상 모든 입술을 촉촉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진심 튜브랑 너무 다르네요,,, 튜브는 갠적으로 너무
묽었어서ㅠㅠ 다음에 체리향도 노리는중,,,
제게 이미 카멕스는 정착템,,, 또 정착템이 될 만한 다른제품들을 찾습니다,,,,
• 총평
- 매우 저렴한 가격
- 약한 바닐라향
- 꾸덕하고 매트한 제형
- 즉시 건조함 잡는 촉촉함
- 각질제거 매우 잘됨
- 재구매 의사: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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