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들부들한 립
✨💜 릴리바이레드 - 밀키 블러 퐁듀 바 (06 흑당에 빠진 오디) 💜✨
#협찬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실사용한 후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
🤍사용전:
요즘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 특히 헤일리 비버와 카일리 제너가 같은 색상의 블러셔, 립, 아이섀도를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너무 귀엽고 저도 꼭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같은 색상과 질감의 블러셔, 아이섀도우, 립스틱을 따로 찾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릴리바이레드의 신제품 '밀키 블러 퐁듀 바'를 발견했을 때 바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모든 색상이 예쁘고 모델 사진 컨셉도 너무 재미있어요. 이 립 제품은 립 앤 치크까지 활용 가능한 멀티 유즈 블러 밤으로, 원톤의 노 메이크업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기에 딱이에요!
그리고 고등학생 때부터 릴리바이레드 아이섀도를 즐겨 사용해왔어요. 하지만 요즘은 릴리바이레드 립 제품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컨셉이 항상 재미있고 귀여워서 좋아요. 다양한 립 제품이 여러 목적으로 출시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누구에게나 적합한 릴리바이레드! 그래서 릴리바이레드의 신제품을 시도할 때마다 항상 기대가 되는데요, 밀키 블러 퐁듀 바를 통해 겨울에도 입술을 예쁘게 만들어 큰 기대로 사용해봤어요!
🤍사용후:
처음 받았을 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든지 간편하게 터치업 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디자인 덕분에 한 손으로 쉽게 립 제품을 꺼내서 입술과 볼에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데, 거울도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하답니다!
여름에는 대담하고 매트한 립 색조가 매력적이지만, 가을이 오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입술이 점점 건조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색깔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수분 유지와 관리에 더 신경 쓰기로 결심했답니다. 액체 타입의 건조한 포뮬러 대신, 겨울에는 밤 타입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기로 했어요. 밀키 블러 퐁듀 바는 건조함 걱정 없이 보들보들하고 편안하게 발리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어요.
🤍꿀팁 :
꿀팁을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 제품을 활용해서 귀여운 선번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세요.
1. 입술: 먼저 입술에 부드럽게 발라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컬러를 연출하세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하면 더욱 자연스러워요.
2. 치크 : 치크 중앙 부분에 살짝 바른 후 손끝으로 블렌딩해주면 사랑스러운 혈색이 돌아요. 웃었을 때 올라오는 부분에 바르면 더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3. 눈가 : 마지막으로 같은 제품을 눈꺼풀에 살짝 발라보세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펴주면, 은은하게 퍼지는 핑크 톤이 얼굴 전체를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눈가에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일관된 컬러감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주면서도 자연스러운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어요. 꼭 시도해보세요!
🤍전체적으로 :
이 제품은 글로스처럼 지나치게 촉촉하지 않아서 입술에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답니다! 보통 립스틱처럼 하루 종일 갈라지지도 않아서, 딱 중간 정도의 완벽한 질감이에요. 하루 종일 입술을 예쁘게 유지해주고, 덧바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간편하고 너무 예뻐요!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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