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새긴 듯 컬러가 오래 지속되고, 워터 인 오일 텍스처가 매끈한 립을 연출할 수 있어요.
촉촉하면서도 매트하고, 발색이 또렷하면서도 마무리가 자연스러워요.
무엇보다 컬러도 마무리감도 내추럴해 거울을 보지 않고도 예쁘게 바를 수 있어요.
텍스처, 발색, 마무리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요.
애플리케이터의 외곽 부분만 솜털로 이뤄져 텍스처가 적당량 묻어 나오고, 중앙의 납작한 부분이 텍스처를 다리미처럼 눌러 밀착력 역시 높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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