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드리즐 사용 중인데
드리즐은 맑은 복숭아빛 컬러예요.
시간 지나면서 약간 더 짙어지는데
그래도 그 뒤 색감도 데일리해요.
컬러 뿐 아니라 제형도 참
데일리하게 바르고 다니기 좋은 제형입니다.
요즘처럼 물광~ 윤광~을 맘껏 표현해주는 게 아니라
라이트하게 올라가서 투명하게 발색되는 수분 틴트입니다.
착색은 있는데 생각보단 없는 편!
이거 쓰면 입술이 진짜 편해요.
다른 거 쓰다가 이거 쓰면 진짜…
그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비교적 예전에 나온 라인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애들과 비교해봤을 때 뒤처지지 않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