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은 괜찮지만 내장퍼프는 바꿔라
퍼프를 다른걸로 교체하기 불편한 크기라서 감점, 내장퍼프랑 궁합이 너무 안 좋아서 감점. 내장퍼프로 하면 전 찍힘이 너무 심해서 뭐...제대로 발리질 않더라고요.
근데 필리밀리 팡팡 퍼프로 바꾸니까 훨 덜해요! 굳이 팡팡퍼프가 아니더라도 일단 내장 퍼프말고 다른 퍼프로 한번 발라보세요...
피부 표현 마음에 들고 촉촉하고 속건조 덜해서 좋긴한데 하...내부 테스트에서 내장 퍼프랑 궁합이 괜찮았나...? 근데 다른 퍼프로 바꾸면 쿠션에 어떻게 들고 다녀요ㅠㅠㅠ 퍼프 두는 칸이 작은데ㅠㅠㅠ 효율성 정말 별로. 설령 내장 퍼프랑 궁합이 좋았다고 해도 작아서 바르기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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