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우도 모르겠고 커버도 모르겠다
23W 햇살
14g 사용 중
왜 이 브랜드는 갑자기 쿠션을 만들었을까
그냥 로션이랑 묶어 팔려고?
케이스도 올드하고
심지어 컬러도 너무 올드..
원래 23호 쓰는 나에겐
오히려 얼굴을 칙칙하게 만드는..
아무래도 웜 베이스의 23호여서 그런 듯..
글로우도 모르겠고
커버도 모르겠다.
우선 컬러부터 안 맞아서 그런가🥲
세잔느 메베 바르고 쿠션 써도
출근만 하면 화장이 무너지고
오후 되면 다 갈라지고 대난리..
무너짐도 안 예쁘고 수정화장도 잘 안 됨..
왜 요즘 같은 쿠션 대홍수 시기에
아무런 특징 없이 쿠션을 만들었을까
미니만 여러 컬러로 출시한 이유는 뭘까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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