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실러가 얇게 발리는 게 과연 좋은가
일단 1호 라이트는 제가 13호~17호 정도인데 제가 써야 맞을 정도로 다른 분들에게는 굉장히 밝은 팔레트일 수 있습니다.
더샘 3호보다도 훨씬 밝습니다.
굉장히 얇게 발리는데 그만큼 커버력이 없어서, 컨실러에 얇게 발리는 게 쓸모있는 일인가...를 고민하게 합니다.
특히 그린 계열의 컨실러를 쓰는 건 홍조나 붉은기를 가리기 위해서잖아요? 근데 이 팔레트 그린컬러는 붉은기 전혀 안 가려집니다. 진짜 전혀.
정말정말 밝고 자연스러운 컨실러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겠지만, 컨실러를 쓰신다면 그냥 커버력있는 걸 쓰시는 게 용도에 맞지 않을지...
이건 그냥 촉촉한 파데 한겹 더 바른 듯한 느낌이 됩니다. 잡티 안 가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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