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발색이어서 똥손도 사용 가능!
이름 그대로 과즙을 바른 듯한 블러셔예요
액상이어서인지 진하게 발색이 되지 않아요
그런 면에서 과즙 이라는 이름을 잘 붙인 것 같아요
발색 자체가 연하기 때문에 데일리메이크업 시 사용하기 좋구요
요 제품으류 눈가에 섀도우 대신 은은한 발색도 가능합니다
사실 요즘은 색조가 구분이 없어져서..
대신 정말 맑은 느낌으로 발색이 되기때문에
좀 티난다 싶을 정도로 바르고싶으면
여러번 올리셔야해요
근데 그렇게 할 것 같으면 다른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나을거예요..
제가 사용해본 제품이 누드톤인 무념무상무화과 색상이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 있어요
제품 가격대 자체도 세일을 하지 않아도 저렴하기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세일 시 4천원대 후반에 구매 가능하기때문에
하나쯤 사용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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