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있는 팬 브러쉬
"글린트 팬 브러쉬"는 이번에 글린트의 여러 제품을 구매하며 함께 구매한 브러쉬에요. 아무래도 시중에 나온 브러쉬보다 글린트 제품에 특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모가 강하더라고요. 오히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가루 정리할 때 사용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를 찾아보려고요! 마음에 드는 팬 브러쉬를 찾는다면 글로우픽에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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