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는 속광 블러셔로 소문이 자자한 비디비치의 밀레니얼 글로우 크림 블러시에요.
쉽게 바를 수 있는 워터리 한 멜팅 밤 제형과 바른 뒤 느껴지는 적당한 광택감으로 에디터도 최근까지 즐겨 사용하던 제품인데요.
경계선 없이 좀 더 밀착해 사용하고 싶다면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전용 미니 퍼프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가지 컬러 타입으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땀, 피지와 뒤섞여도 피부가 크게 답답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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