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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브랜드의 제품 치크톤 젤리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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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TONYMOLY대한민국

컨투어링블러셔크림/스틱블러셔

치크톤 젤리 블러셔

4.5389개의 리뷰
16,0003.5g

말랑한 젤리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발색되는 무드 치크 -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고 매끈한 치크 연출 - 얇고 가벼운 한 겹 레이어링 - 모찌 퍼프로 손쉽게 팡팡 * 성분 정보는 01 포그 핑크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생기부여
  • #젤리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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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홍묘핑의 프로필

홍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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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니모리
📌 서론 여러분들, 요즘 메이크업할 때 블러셔 어떤 걸로 사용하세요? 전 솔직히 블러셔 고르는 게 진짜 어려웠거든요. 왜냐하면 파우더 블러셔는 잘못 바르면 가루 날리고 텁텁해 보이기 십상이라서요. 근데 얼마 전에 친구가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추천해줬길래 한번 써보게 됐어요. 이름부터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생겼다는데, 과연 어떨지 엄청 궁금했죠. 자, 제가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오늘 솔직하게 공유해드릴게요! 📄 본론 1. 파우더 블러셔의 한계 파우더 블러셔는 예쁘게 발리면 참 좋은데, 정말이지 그 ‘예쁘게’ 발리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에요. 특히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덧발랐을 때 가루 날림이 심해지고, 균일하게 펴 발리기가 힘들어요. 무슨 사막 위에 콩가루 뿌린 것처럼 보일 때도 있고요. 가루 날려서 옷에 묻을 때면 말 그대로 돈 아깝죠. 여름엔 땀 때문에 금방 지워지기도 하고, 겨울엔 잡티를 부각시킬까 봐 신경이 쓰이죠. 그나마 크림 타입 블러셔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이건 또 밀리고 들뜨는 문제가 있어요. 이래저래 피곤하더라고요. 2. 피부 타입과 계절의 영향 겨울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파우더 블러셔는 특히 더 큰 고민거리가 돼요. 피부가 건조할 때는 유분이 부족해서 파운데이션과 블러셔가 균일하게 발리기 어려워집니다. 아무리 보습을 해도 파우더를 사용하는 순간 건조해지거든요. 또,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파우더 블러셔가 쉽게 지워지고 뭉침 현상이 생깁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파우더 블러셔 사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죠. 블러셔 하나 때문에 메이크업 전체가 무너지는 경험, 정말 피하고 싶지 않나요? 3.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봤어요. 그래서 젤리 블러셔라는 게 눈에 들어왔는데, 특히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젤리 블러셔는 고체와 액체의 중간 형태로, 파우더 블러셔보다 가루 날림이 없고 크림 블러셔보다 밀림 현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이 제품은 말랑말랑한 젤리 타입 제형이라 발림성이 뛰어나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휴대성도 좋은 제품이라 더 끌리더라고요. 4. 젤리 블러셔의 특장점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여러 가지 특별한 장점이 있어요. 먼저, 가루 날림이 전혀 없어서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유지돼요. 또한 얇고 가벼운 한겹 레이어링으로 자연스러운 봄기운처럼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 그리고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도 가능하니까, 과하지 않아요. 이 제품은 모찌퍼프가 내장돼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퍼프를 이용하면 더욱 더 고르게 발리고, 손에 묻히지 않아서 편리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컬러가 있어 어떤 피부 톤이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기 쉬워요. 5. 직접 사용한 경험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실제로 써보니,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가루가 날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그랬어요! 펴 바르는 순간 피부에 싹 밀착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얇은 레이어링 덕분에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해요. 색상도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서 시간이 지나도 유지력이 좋았어요. 퍼프로 발랐을 때도, 손으로 발랐을 때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보송한 마무리감 덕분에 다른 제품과의 궁합도 좋았고요. 심하게 들뜨거나 밀림 현상도 없었어요. 6. 최종 평가와 추천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장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조금 있지만, 충분히 보완 가능한 부분들이니까요. 예를 들어, 퍼프와의 궁합이 덜 맞다고 느껴질 때는 다른 퍼프나 브러시를 사용해보세요. 여러 색상 중에서도 특히 06 버블 핑크가 무난하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과 가루 날림 없는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휴대성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셔도 좋은 선택일 거예요! ✅ 결론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어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파우더 블러셔의 가루 날림 문제나 크림 블러셔의 밀림 현상에 지친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색상 중에서는 06 버블 핑크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다양한 색상을 참고해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색을 찾아보세요. 전반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휴대성도 뛰어나며,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제품임을 확신합니다.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회원 Winslet의 프로필

Winslet

32복합성
3
quotes
굳이
07 레어라벤더 쿨톤에게 뽀용하고 예쁜 컬러는 맞는데 사실 특색이 크게 없음. 무난한 컬러에 무엇보다 발색이 너무!!! 안됨. 퍼스널컬러가 여쿨라 타입이거나, 아님 다른 진한 홋수는 어떻게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쿠션으로 암만 팡팡 두드려도 얼굴에 발색이 잘 안올라옴. 모공커버는 잘되는데 색 자체가 지속력이 오래가질 않음. 아주아주 얇게 펴발리고 양조절에 용이한 질감임. 지속력 올리려면 파우더타입 블러셔 덧바르거나 해야할듯함. 밀착력도 쏘쏘….마스크같은거 한번씩 썼다벗으면 싹 벗겨져있는 마법… 마찰에 아주 취약함. 유분에도 잘 날아가는 듯하고 한 2시간뒤에보면 얼굴에 없음 색감이. (다른 로드샵 브랜드 프레스드 타입 쓸 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뭣보다 이 가격에 이 품질은 말 안되는 듯. 쿠션 하나 달았다고 정가가 16,000원…선 넘는 가격이라고생각함. 온라인이랑 다르게 오프라인샵은 할인폭이 크지않던데 재구매 의사 절대 없음. 나는 어쨌건 구매했기에 무조건 베이스로 이 제품 사용 후 프레스드 타입 블러셔 따로 올려서 지속력을 높여서라도 사용할 예정임. 토니모리 블러셔는 희한하게 과거에 내놓은 가장 미니멀하고 베이직한 제품이 현재 내놓는 제품보다 훨씬 좋다고 느껴짐. 만드는 기술은 발전하고 있는데 내놓는 제품들은 색감, 사용감등에서 왜 점점 퇴보하는가 의문이 듦.
리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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