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맑은 상아빛에 촉촉한 발림감이 장점
요즘 유행하는 은은광 아니고 오랜만에 보는 수분광 그자체 쿠션!
근데 사용해보니 단점이 더 많음
일단 밀착이 전혀 안되서 밀어서 바르면 제형이 같이 밀려서 안발라짐 브러쉬 사용하거나 두드려서 바르는게 좋은데 쿠션 두드릴때마다 퍼프자국이 남고 제형이 옮겨가서 단점 ㅜ
시간이 지나도 피부에 붙는 느낌이 아니라 얹는 느낌이고
픽서를 뿌려도 비슷한게 단점
시간지나면 유분이 올라오고 피부에서 뜨는감이 있고
파우더 사용시 파우더랑 같이 뭉치면서 떠서 피부표현이 좀 지저분해짐…
첫 피부표현은 예쁘지만 밀착력이 별로라서 바르기 어려운점과 공들여 발라야한다는점 그치만 지속력이나 무너짐이 별로여서 손이 정말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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