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 없이 어떻게 살아..?
자기 전에 무조건 바르는 애착템이에요. 시중에 있는 립밤 중에 바세린만큼 보습력이 강하고 자극이 없는 립밤을 아직 못 찾았어요.
낮에는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발라도 밤에는 무조건 이걸 찾게 돼요. 가성비도 좋아요. 평상시에는 다이소에서, 올영세일이나 3,6,9,12월 빅세일 때는 올리브영서 한 번 사두면 오래 써요.
색이 티가 하나도 안나요. 어차피 집에 있을 때만 써서 상관은 없지만요. 입술에 바르기엔 로지립스가 향이 제일 괜찮아서 로지립스로 정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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