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클리오 아이라이너만 주구장창 썼었는데요!
최근에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바꾸고 나서 아이라이너가 사라지는? 그런 느낌을 받아 조금 더 고정력이 있는 제품으로 찾고있다가 가성비도 좋고 해서 쿠팡으로 시켜봤어요.
오랜만에 옛날 메이크업 했던 기분도 났었는데 많은 리뷰처럼 입구부분이 은근 양조절하기가 어렵고 많이 굳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저는 지속력도 괜찮고 번짐도 아예 없진 않지만 그래도 적은 편이여서 고루고루 만족스러웠어요 ㅎ
외부활동 많은날에는 실러까지 발라줬는데 더 고정력 짱짱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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