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드 4 사용했어요
후기가 많지 않아서 21호쯤이라길래 믿고 사봤는데 톤은 잘 맞았어요
여름에 쓰기 좋은 파운데이션이라고 추천 받은건데 워터밤과 워터파크가서도 피부화장은 남아있을 정도로 지속력이 오래갔어요 파우더+픽서까지 해서 더 고정력이 좋았겠지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픽싱이 빨라서 그런지 지속력이 좋아요
스패출러와 궁합이 좋았는데 픽싱이 빠른만큼 소량으로 얇게 펴바르면서 발라야해요 전 잡티가 좀 있지만 어느정도 가려지는거 같아서 커버력도 좋은거 같아요
마무리감은 파우더 바른거처럼 보송해서 기초를 탄탄하고 묻어나지 않게 해야 밀착이 더 잘 되고 건성이라면 더 신경써야 할거 같아요
본체를 눌러서 짜는 방식에 토출구가 좁아서 양 조절이 용이하고 입구에 묻지 않아서 위생적이에요 비싼감은 있지만 써볼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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