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서클 컨실러는 돌고돌아 바비브라운
다크서클 가리기에 요 제품만한게 없어요
모태 다크서클이 심했던 사람이라 처음 화장 시작했을때 엄마가 사주셔서 그때부터 거의 10년전부터 사용했어요 ㅋㅋ
사실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라 다른걸로 갈아타보려고 유명하다는 제품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봤는데 정말루 이거만한게 없어서 돌아왔어여!!
정말 바비브라운은 기초제품을 잘하는만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도 잘하는거같아요 ㅋㅋㅋ겨울에 기초제품 잘 안하고 바르면 가끔 끼거나 뜨는경우도 있기는 해요 없진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가려지고 지속력도 좋아서 기초 신경써서 바르고 사용하게되는 컨실러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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