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4개
스페인에 신혼여행간 지인이 선물로 주셨어요. 손에 뭐 묻는 거 싫어해서 손으로 떠서 사용하는 립밤은 쓰지 않는 편이라 이것 역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그러다 안 쓰기엔 아까워서 요즘에서야 다시 사용하는 중인데 그때는 몰랐던 면을 알게 되면서 쓰고 있네요.
바르면 플럼핑처럼 약간 입술에 화한 느낌이 나는데 플럼핑은 아닌 것 같고 굉장히 달달한 향이 나요. 여전히 손에 묻는 건 싫지만 지속력도 생각보단 오래가고 각질도 잘 안생겨서 자기 직전에 사용하는 편이에요. 검색해보니 선물용으로 많이 주는 것 같은데 가격대도 쓰임새도 딱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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