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에게 주기도 미안하다
1. 내장용 브러쉬를 꼭 넣어야만 했을까
퀄러티가 너무 떨어져서 사용하다 보면 본품의 질마져
떨어지는 느낌..
루나 빠레트나 더 샘처럼 차라리 첫출시 증정용으로
브러쉬 기획세트로 만들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너무 아쉬운..
2. 01호와 02호의 차이가 너무 없어서..
뭘 선택하라는 건지..
미디움 색상만 차이가 있지
핑크톤과 파우더는 거의 차이가 없다!!!
3. 어딜 바르는 걸까?
다크커버?
홍조?
나의 컨실러 AtoZ 기본소양이 짧은 탓에
이 베이지스럽고
집에 누구나 하나쯤은 다 있을법한 봉타입, 펜슬형의
아이보리스러운 색상들을 가지고
무엇을 어떤 명도로 내 똥손으로
어떤 아티스트적인 감각으로
게다가 저 잘 안발리는 브러쉬로
나의 시커먼 다크를 어떻게 가릴지
나의 시뻘건 홍조를 어떻게 가릴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4. 거지같은 커버력
바르면 바를수록 화나는 밀착력
파우더까지 바르니 뭉개지는..
포기하자 !
5. 올해의 에뛰드 최고의 망템..
정신차리고 외면하자..
이건 아티스트가 만들었다고 무조건템이 아닌것 같다..
돈 아깝다고 생각한 컨실러는 처음이다 ㅠㅠ
미안하다..
하지만 난 적어도 내돈내산 출시일에
바로 사서 써보고 이 민폐 후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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