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제품 안 맞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한번 밀어 발라보세요
별점 별로 -> 굿굿으로 올리고 리뷰 추가
진짜 너무 별로라고 생각해서 한창 당근에 팔고 있던 와중에 유튜버 앨리스펑크님이 본인도 이 제품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밀어발라야 한단 얘기 듣고 광명 찾았다고 영상에서 말하시더라고요. 저도 혹시나 해서 두드려 바르는 게 아니라 밀어바르기 시작했더니 갑자기 다른 제품됨;;;
메쉬쿠션도 아니고 일반 매트 쿠션이니 당연히 양 조절해서 두드려서 올려줬었는데
밀어 바르니까 ☆각질 부각도 없이(개인적으로 매우 신기한 부분) 모공 커버 잘 되면서 피부표현이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매우 놀랐어요.
얇게 올라가면서 커버력도 좋은 제형상의 장점이 잘 살아나서 그뒤로 쭉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나 바닐라코 BM님이 제 리뷰를 봤다면 얼마나 답답했을지.... 다시 상세페이지 가보니 밀어 바르라는 얘기가 작게 써 있긴 하던데 이 제품은 바르는 방법에 따라 쓰레기템이 될 수도 있어서 바르는 법을 조금 더 잘 안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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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약간 차분한 21호, 아이보리 컬러 구매
제가 500개 넘는 리뷰를 작성하면서 별로를 준 제품이 거의 없는데 이 제품은 정말 안타깝게도 2점을 줄 수밖에 없네요ㅠ
선크림이나 스킨케어 궁합도 바꿔가면서 써봤는데 도저히 회생 불가능해서 바로 당근행ㅠ
별로인 이유는 무너짐이 정말 처참하고 너무 잘 찍힘
같은 커버리셔스 라인에 파운데이션을 정말 잘 써서 이 제품도 큰 기대를 하면서 구매했는데 너어어어무 안 맞아요
저는 지복합성 피부이고 트러블 피부라 가릴 게 많아서 커버력이랑 밀착력이 높은 베이스를 선호합니다.
매트한 제품이라 당연히 밀착력이 좋을 줄 알았는데 뭐랄까.. 피부에 딱 붙는 쪽은 스티커처럼 달라붙는데 피부 가장 바깥쪽 레이어는 그냥 제형이 얹어져 있기만한 느낌?
물이나 손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그대로 다 닦여 나가요. 혹시나 땀이 흐르거나 양치를 했다 그러면 그 물이 지나간 길대로 지워집니다. 경악..
처음에 딱 화장했을 때는 컬러도 화사하고 커버력도 좋고 약간 매트하게 마무리가 돼서 피부가 괜찮아 보여요.
근데 한두시간 정도 경과한 시점부터는 예측할 수 없도록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무너짐 때문에 수정화장이고 뭐고 그냥 물티슈로 벅벅 지운 건 진짜 이 제품이 처음인 것 같아요
피부 위에서 짝 붙는 제형이라 그런가 눈아래 나비존쪽이 얼룩덜룩 모공에 다 끼고 그 외 전체적으로 얼굴다 뜨고 진짜 안 예쁘게 무너져서 정말 거울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
그저 아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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