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랬나?
작년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콩깍지가 씐걸까 그사이에 변한걸까
내가 느끼기에 제형은 그대론데 🤔
발색이 약한 수준이 아니라 색이 제대로 안 올라가는 느낌?
제형은 형광코랄인데 입술에 올리면 물 90퍼 탄 색처럼 싱겁게 올라감... 이게 뭐람
원래 이렇게 발색이 약했던가?
밀착력도 없어서 입술위에서 겉돌고 안으로 밀리고
그리고 핑크 착색 빡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착색도 약할뿐더러 그냥 물 탄 오렌지 그대로였음 핑크는 그밑에 아주 살짝
오늘 이후로 안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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