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블러셔.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폴앤조 한국에 들어오기도 전에
일본 친한 친구가 폴앤조만 거의 쓰고
특히 블러셔는 색상별로 거의 다 가지고 있었음.
돈을 허투루 쓰는 친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좋긴 좋나보다 생각했다가
이번에 해외여행 갈 때 면세점에서 한 번 구매해 봄.
인기색상인 듯한 6번 컬러 사봤는데
생각보다 일본 특유의 수채화 느낌도,
맑은 느낌도 없어서 그저 그랬다.
핑크색상인데 너무 평범한 느낌이고
위에 갈색 색상은 생각보다 진하게 발색되서
블러셔 할 때 섞어 쓰지도 않고
아이섀도우로 쓰고 있다.
생각보다 진짜 평범해서 다시는 폴앤조 안살 듯.
그냥 더페이스샵, 미샤에서 블러셔 산 느낌.
딱히 나쁘지도, 크게 좋지도 않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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