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쿨? 아묻따 크레이지인러브.. 리뷰 안 보고 올영에서 이건 내거다 하고 산건데 리뷰에 이미 겨쿨 사라는 말 많네요 ㅋㅋㅋ 기름져서 굳었을 때 테이프로 떼는 거 아시죠? 그거 자주 해가며 잘 쓰고 있어여 줄지도 않아.. 슥슥 손가락으로 발랐을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날림 같은 거 없고 발색도 너무 예뻐요. 과하거나 촌스러운 보라색 아니고 아니 그냥 너무 예뻐 진짜 진심으류,, 저 진짜 이것만 쓸거예요 크레이지인러브 절대 단종시키지 말고 22938년간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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