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발색이 되는 블러셔브러쉬
처음 구입시에 브러쉬 보호캡이랑 같이 오더라구요.
브러쉬 모는 다람쥐 모로 부드러운 편이고 끝으로 갈 수록 퍼지는 모양입니다.
블러셔를 어떻게 바르는지에 따라 화장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입문자들도 쉽게 블러셔를 바를 수 있는 브러쉬같아요.
발색이 진하게 되지않고 양조절이 되서 발리기때문에 여러번 레이어링 해서 조절할 수 있고 경계선을 풀어주면서 발리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는 블러셔 브러쉬로 추천해요.
발색을 진하게 올리는걸 좋아하신다면 108번 브러쉬로 통통 터치해주시고 다른 포인트 브러쉬로 올려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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