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작브러쉬와 함께
02 다크브라운
피카소 798과 함께 점막을 책임지고 있음,, 스퀘어 브러쉬에 제대로 먹여서 납작하게 날를 세워주고 점막에 콩콩 찍어서 바르면 후진이나 덧바를 필요 없이 선명하게 찍힘ㅋㅋ
픽싱이 빨라서 눈을 깜빡여도 아래 점막에 눌러붙는 일이 없어요.
근데 엄청나게 짙으면서 픽싱이 빠르기 때문에 얇게 발림에도 되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밀도가 높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클렌징 할 때 정말 꼼꼼이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함 ㅇㅇ 특히 점막에 그렸을 땐 더 그래야 되고 브러시도 세척이 조금 힘듭니다. 일반 제일 다른 젤 아이라이너를 쓰던 브러쉬에 비해서 세척을 훨씬 여러 번 오래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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