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하고 불편..
1. 그냥 크림처럼 짜서 쓰면 편한줄 알았는데..
밤제형을 튜브에 넣는다는걸 깜빡했네요
저같이 손압이 약한 사람에게는
아주 고역일 민큼 짜기가 힘들어요
2. 써본 클렌징밤 중에 가장 자극이 심하다고 해야하나..
눈도 시리고..
유화하고 믈로 다 행구고 해면으로 닦아내고 나면
정말 많이 건조해서..
심지어 해면으로 닦아내는 과정은 생략할 정도였어요
3. 가격은 정말 저렴..
하지만..
품질도 저렴한 느낌..
4. 반도 못쓰고..
퍼프클렌져로 쓰고 있어여
그것도 가위로 반 짤라서 공용기에 넣어서..
1/3 정도 남으니.. 도저히 제 힘으로는 잘 안되서..
불편해요..
식물나라에서 나온 셔벗제형의 단지모양의 클렌징밤이
있던데 그걸 사볼걸 했나 싶어요
재구매 의향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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